서울대 입구역 근처의 지오북카페입니다
음악은 주로 영화 OST를 틀어주네요~ 실내에는 아기자기한 피규어가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책도 많네요~
커피맛도 좋은 지오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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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이지만 깜빡임이 너무 강력해서 리어등으로 사용하는 분이 계셔서 구입하게 되었다.
뒤에 따라가보니 정말 밝았다. 다만 빨간색이 아니라는게 함정이지만...야간에 뭔가 반짝여주면 반짝임의 존재를 알수 있겠지 하는 마음에
그런데...흑...이게 뭐냔...뭐가 이리 약해 아놔 !!
원래의 구성품은 위와 같다.
성능은 아주 좋다. 사용된 LED가 일본에서 제일 좋은 거란다
고정하는 고무가 끊어져서 임시방편으로 어디서 굴러다니던 검은 링 고무줄을 두개나 무려 두개나!!!! 끼워뒀다. 중간에 없어지면...
마음이 아프겠지.
기능은 딱 두가지, 깜빡임 모드와 전조등 모드인데 제일 먼저 키면 깜빡임 모드이다. 이거 정말 맘에 든다.
이제까지 내가 사용하는 전조등의 기능은 항상 깜빡임 이였다. 자전거 도로에서는 내 존재만 확인 시키면 되었고
자동차 도로에서는 조금 상향으로 내 존재를 알리면 되는거다.
밝기도 무난하고 아직 배터리 성능은 검증을 못했는데 뭐 나름 오래갈꺼라 생각된다.
고무줄아 제발 끊어지지 마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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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버들치를 올라가 내리막을 내려가는데 저 밑에서 올라오지 않는 라이더.
내려가보니 체인이 비비에 껴서 나오질 않는다. 앞 디레일러의 로우 세팅을 누가 만졌나보다.
아무튼 이래 저래 안 빠지길래 체인을 끊어서 다시 연결해줬다.
웬지 힘으로 뺐으면 될꺼 같았는데...아무튼 해주고 나서 돌아오는길에 난 착한일을 했어 라고 주문을 외워보지만
그닦 힘이 나질 않는 이유는 뭘까? 나는 착한일을 한거야...
아무튼 그랬는데 창룡문 사거리에서 자기가 못 끼어든걸 왜 나한테 화풀이 하냐고 아놔 따라가서 한대...쩝...
아무튼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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