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도로에서 탈때 차량이 옆에 바짝 붙는것도 싫지만 더 싫은 것은 크락션 소리다.
이 소리가 내가 지나갈테니 조심해라 하면서 짧게 빵 거리는 것과 이놈의 자전거가 여기가 어디라고 인도에서 탈 것이지 하면서 빵 누르느게 다르게 들린다는 걸 아는지!!!!! 길게 누르는 넘은 더 싫다.
자퇴할때는 차량이 별로 없는 곳에서는 취객이 도로한가운데로 휘청 휘청...정말이지 아오!
그래도 자전거를 탈때와 타고 나서의 그 개운함때문에 어쩔수 없이 자출은 쭈욱 계속 될것이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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